5개월간 한달에 두번씩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<잘버리면 살아나요>책의 저자인 손영혜 작가님이 업사이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버려지는 폐 플라스틱 등으로 저금통도 만들어보고, 진지하게 쓰레기 문제도 의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. 아이들의 지구사랑을 확인하고, 환경보호도 직접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수업을 맺으며 아이들과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 디모데 지역아동센터 마당에서 그동안 만들었던 작품도 선보입니다.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.~~~
5개월간 한달에 두번씩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<잘버리면 살아나요>책의 저자인 손영혜 작가님이 업사이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버려지는 폐 플라스틱 등으로 저금통도 만들어보고, 진지하게 쓰레기 문제도 의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. 아이들의 지구사랑을 확인하고, 환경보호도 직접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수업을 맺으며 아이들과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 디모데 지역아동센터 마당에서 그동안 만들었던 작품도 선보입니다.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.~~~